【視聴数 662370】
【チャンネル名 |이세트리|】
【タグ 스파이 x 패밀리,Mixed Nuts,희극,Comdey,Official髭男dism,호시노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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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ンネル名 |이세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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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THIS AAAAA
땅콩 마려운 노래네요
I will always listen to this song . it is very elegant !
엥 머야 믹스드너츠가 스파이가족 ost였다고?
Bello, precioso, magnifico ending.
Funky song,
i like it.
👍😎💖 awesome double prize .
요즘 애니노래 퀄 미쳤냐고… 근데 왜 멜론에 없냐고
I’m addicted to This song 😍
Норм
Does anyone else see the opening animation
Es hermoso este opening y ending ❤
Obra de arte.
Haven’t been this in love with an new anime in at least 5 yrs. I adore this show and their songs! Both so catchy and I’m love the r&b vibe of the ending ❤️
1:34 song pace changes
2:43 wOhAaaAAaaaaaaaAaAAAAaaAYa
2:46 kakashi?
0:56 kAkAsHi?
1:55 did they just fall asleep?
4:56 song pace change
큭큭
Mixed nuts – Official髭男dism
袋に詰められたナッツのような世間では
봉지에 채워진 넛츠와 같은 세상에는
誰もがそれぞれ出会った誰かと寄り添い合ってる
누구나 각자가 만난 누군가와 함께있지.
そこに紛れ込んだ僕らはピーナッツみたいに
거기에 섞여 들어간 우리들은 땅콩같이
木の実のフリしながら 微笑み浮かべる
나무열매인 척하며 미소를 짓지.
幸せのテンプレートの上 文字通り絵に描いたうわべの裏
행복의 템플릿 위, 문자 그대로 그려진 그림의 뒷면,
テーブルを囲み手を合わすその時さえ ありのままでは居られないまま
테이블에 둘러 앉아 손이 맞닿는 그 순간조차 있는 그대로 있을 수 없는 채,
隠し事だらけ 継ぎ接ぎだらけのHome, you know?
비밀 투성이, 흉내 투성이의 Home, you know?
噛み砕いても無くならない 本音が歯に挟まったまま
잘게 씹어도 없어지지 않아. 본심은 이빨에 끼인채,
不安だらけ 成り行き任せのLife, and I know
불안 투성이 형편에 맡긴 life, and I know
仮初めまみれの日常だけど ここに僕が居て あなたが居る
그때뿐인 일상이지만 이곳에 내가 있고 당신이 있어.
この真実だけでもう 胃がもたれてゆく
이 진실만으로도 속이 더부룩해져.
化けの皮剥がれた一粒のピーナッツみたいに
정체가 드러난 한 알의 땅콩과 같이
世間から一瞬で弾かれてしまう そんな時こそ
세상으로부터 한 순간에 배척당하는 그런 때야말로
曲がりなりで良かったらそばに居させて
불완전한 채로도 괜찮다면 곁에 있게 해줘요.
共に煎られ 揺られ 踏まれても 割れない殻みたいになるから
함께 볶아지고 흔들리고 밟혀도 깨지지않는 껍질이 되어줄테니
生まれた場所が木の上か地面の中か それだけの違い
태어난 곳이 나무 위인가 땅속인가 그 뿐인 차이
許されないほどにドライなこの世界を 等しく雨が湿らせますように
용납되지 않을 정도로 건조한 이 세계에 고루 비가 적셔질 수 있도록
時に冷たくて 騒がしい窓の向こうyou know?
때때로 차갑고 소란스러운 창 밖 you know?
星の一つも見つからない 雷に満ちた日があっても良い
별(스텔라, 상점) 하나 없는, 천둥 번개(토니토, 벌점)가 가득한 날이 있어도 좋아
ミスだらけ アドリブ任せのShow, but I know
실수 투성이, 임기웅변의 show, but I know
所詮ひとかけの日常だから 腹の中にでも 流して寝よう
어차피 한 편의 일상일 뿐이니 (실패는)잊고 자자.
隠し事だらけ 継ぎ接ぎだらけのHome, you know?
비밀 투성이, 흉내 투성이의 Home, you know?
とっておきも出来合いも 残さずに全部食らいながら
소중한 날도 그렇지 않은 평범한 날도 허투루하지 않고 먹고 살아가며
普通などない 正解などないLife, and I know
“보통”따위 없는, “정답”따위 없는 life, and I know
仮初めまみれの日常だけど ここに僕が居て あなたが居る
그때뿐인 일상이지만 이곳에 내가 있고 당신이 있어.
この真実だけでもう 胃がもたれてゆく
이 진실만으로도 속이 더부룩해져.
この一掴みの奇跡を 噛み締めてゆく
이 한 움큼(믹스넛츠 안의 한 움큼의 땅콩)의 기적을 음미하자.
—-
전반적으로 스파이패밀리의 설정을 알아야 이해되는 가사라고 생각되네요.
약간 첨언하자면,
믹스넛츠에 들어가는 견과류중에 땅콩만 나무열매가 아니라고 합니다.
히게단 후지하라가 믹스넛츠를 먹다가 이 사실을 알고는, 스파이 패밀리의 주인공들이 떠올랐다고 하네요.
아냐가 땅콩을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연관지어서 가사를 썼다고 합니다.
This video has such low audio quality…
1.5배속으로 들으면 노동요 쌉가능 ㅋㅋㅋㅋ
Very Elegant S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