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er X Hunter (Opening 1) – Ohayou [Full Song] (HQ Version) │ マンガアニメ考察-youtubeリンクまとめ

【視聴数　4170595】

【チャンネル名　VinzSirio】

【タグ　hunter x hunter,ohayou,opening,amv,gon,killua,kurapika,leorio,manga,anime,anime music,greed island,Animation】

コメント（2,146件）

Mickoy Wagas より:

3月 9, 2017 10:42 pm

Mar 2017 and in still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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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ic Name より:

3月 10, 2017 5:22 am

I really miss these four. I hope the eventual last arc of HxH will reunite them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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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 Gales より:

3月 10, 2017 6:19 am

who listening 2017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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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Mania より:

3月 13, 2017 5:31 pm

im dead tired waiting for the dark continent arc :'( how long do i need to wait mr togashi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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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Lo より:

3月 15, 2017 2:51 am

hxh is the only anime i’d repeat watching :))))) reall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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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Luigi より:

3月 15, 2017 4:00 am

I just remembered that the 1999 version of HxH has the sadomasocist in it. I have no idea why I just had to remember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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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Santiago より:

3月 18, 2017 7:30 pm

2017 still listening wooohhhhhh nostalgic feeling……..feeling so old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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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l Reggie Micabani より:

3月 21, 2017 12:36 am

Yes, today is March 2017. Yes, I’m watching it. And yes, the chills are still the same! Good ol’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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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Lawas より:

3月 21, 2017 3:20 pm

2017
brings back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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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us bingan より:

3月 21, 2017 3:56 pm

21 march 2017 still listening this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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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el Tan より:

3月 22, 2017 1:46 pm

March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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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àa Karam より:

3月 22, 2017 11:04 pm

i love hunter so much my best song and an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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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ou12 より:

3月 23, 2017 1:51 pm

Why do Chinese cartoons always make me cryy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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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Laguipo より:

3月 24, 2017 12:33 pm

same to you Ana Ison i love hunter x hu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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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Laguipo より:

3月 24, 2017 12:36 pm

Same to you Anna Ison i love hunter x hu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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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nal Darrel Hizon より:

3月 26, 2017 9:14 am

sana magkaroon nito sa spo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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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K より:

3月 27, 2017 9:00 pm

たのみもしないのにあさはやってくる
->타노미모시나이노니 아사하얏-테쿠루
부탁한 것도 아닌데 아침은 오고 말아.

まどをあけてちょっとふかくしんこきゅう
->마도어아케테쵸옷-토후카쿠신코큐우
창문을 열고서 잠깐 깊게 심호흡.

ふくれっツラのきみおもいだしてわらう
->후쿠렛-츠라노키미 오모이다시테와라우
얼굴을 부풀리던 널 생각해 내곤 웃어.

ケンカしたよくじつはるすでんにしっぱなしだろ
->겐-카시타요쿠지츠하 루스덴-니싯파나시다로
다툰 다음날은 자동응답전화인채로 놓아두겠지.

わらいあうコトなにげないかいわ
->와라이아우코토 나니게나이카이와
서로 웃고. 아무렇지도 않은 대화를 하고.

まいにちのくらしのなかでどうだっていいこと
->마이니치노쿠라시노나카데 도우닷-테이이코토
매일 매일의 생활 속에서 어찌 되든 상관없는 것.

なにもかんがえずにうかんでくることば
->나니모칸-가에즈니 우칸-데쿠루코토바
별 생각 없이 떠오르는 말.

“フ”としたしゅんかんがたいせつだって
->”후”토시타슈운칸-가 타이세츠닷-테
대수롭지 않은 그 순간이 중요하다던.

きみに “おはよう”っていって
->키미니 “오하요우”테잇-테
너에게 “안녕” 이라고 말해

メッセ－ジをのこして
->메세－지어노코시테
메시지를 남겨줘.

ぼくのいちにちはじめにでかけなきゃ
->보쿠노이치니치 하지메니데카케나캬
나의 하루를 시작하러 나가야만 해.

まるでなにもなかったみたいに
->마루데나니모 나킷-타미타이니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でんわしてくるきみのこえがすきなんだ
->덴-와시테쿠루 키미노코에가스키난-다
전화해 오는 너의 목소리를 좋아해.

ぶきようになっていたなにかがじゃまして
->부키요우니낫테이타 나니카가쟈마시테
어색해져 버린 무언가가 방해해서

あたりまえなことがふとうめいになって
->아타리마에나코토가 후토우메이니낫-테
당연한 것들이 불투명하게 되어버렸어.

ぼくよりもぼくのコトをうまくあいせるのは
->보쿠요리모보쿠노코토어 우마쿠아이세루노하
나보다도 나를 능숙하게 사랑할 수 있는 건

きみしかいないんだってわかってくやしかったんだけど
->키미시카이나인-닷-테 와캇테쿠야시캇-탄-다케도
너밖에 없다는 걸 알고선 후회스러웠지만

せんにゅうかんってじぶんにもあるね
->센니유칸-테 지분니모아루네
선입관이란 것이 나에게도 있어.

どうせダメさなんてじばくもせずに
->도우세다메사낭테 지바쿠모세즈니
어차피 안돼, 따위의 자폭도 하지 않고

ふりだしにたってとほうにくれても
->후리다시니탓-테 토호우니쿠레테모
털어 내려 일어서서 방법에 생각에 잠겨도

はじめのいっぽですくわれてみる
->하지메노잇-포데 스쿠와레테미루
처음 한 걸음에서 도움을 받게 되지.

きみとかたをくんできみとてをつないで
->키미토카타어쿠은데 키미토테어츠나이데
너와 어깨를 맞대고, 너와 손을 잡고서

こいびとだったりともだちでいたいから
->코이비토닷타리 토모다치데이타이카라
연인이기도 한 친구로 있고 싶어.

“おはよう”っていって
->”오하요우”테잇-테
“안녕”이라고 말해줘.

またゆめをみせて
->마타유메어미세테
또 다시 꿈을 보여줘.

しぜんなそのいきがたでいいからさ
->시젠-나소노이키가타데이이카라사
자연스러운 바로 그런 삶의 방법이 좋으니까 말야.

みなれていたきみのへんなじも
->미나레테이타 키미노헨-나지모
익숙해져 버린 너의 비뚠 글씨도

だいじなコトバかくとしんせんにみえる
->다이지나코토바카쿠토 신-센-니미에루
소중한 말들을 쓰니 신선하게 보여.

すなおになれないすなおさなんかじゃ
->스나오니나레나이스나오사난-카지
솔직할 수 없는 솔직함 따위로는

きみになんにもつたわらない
->키미니난-니모 츠타와라나이
너에게 아무 것도 전해지질 않아.

—————————————————————————-

また “おはよう”っていって
->마타 “오하요우”테잇-테
또 “안녕”이라고 말해줘.

またゆめをみせて
->마타유메어미세테
또 다시 꿈을 보여줘.

きょうもげんきですごせたらイイよね
->키요우모겐-키데스고세타라이이요네
오늘도 잘 보냈으면 좋겠다.

こんなにたんしゅんであたりまえなことが
->콘-나니탄-슌데아타리마에나코토가
이렇게 단순하고 당연한 것들이

ほんとうはいちばんみうしないがちだからね
->혼-토우하이치반-미우시나이가치다카라네
사실은 제일 놓치기 쉬운 것이니까 말야.

めをあけたままみるゆめ
->메어아케타마마 미루유메
눈을 뜬 채로 보는 꿈들

しらないあしたへはこぶ
->시라나이 아시타헤 하코부
알지 못하는 내일로 나아가는

Merry-go-round goes
->Merry-go-round goes
Merry-go-round goes

きみとかたをくんできみとてをつないで
->키미토카타어쿤데 키미토테어츠나이데
너와 어깨를 맞대고, 너와 손을 잡고서

こいびとだったりともだちでいたいから
->코이비토닷타리 토모다치데이타이카라
연인이기도 한 친구로 있고 싶어.

“おはよう”っていって
->”오하요우”테잇-테
“안녕”이라고 말해줘.

またゆめをみせて
->마타유메어미세테
또 다시 꿈을 보여줘.

しぜんなそのいきがたでいいからさ
->시젠-나소노이키가타데이이카라사
자연스러운 바로 그런 삶의 방법이 좋으니까 말야.

返信
Nvry Deck より:

3月 31, 2017 10:53 am

2017 yuh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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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Nacion より:

4月 3, 2017 8:40 am

yeah its april 3,2017 guys and im still listening this sound track im so addictd of it .hihihihih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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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in Javier Perante より:

4月 4, 2017 2:01 am

I really like Gon and their friendship.. I want to be like Gon, who has determination, simplicity and never give up caring the ones that are most important to him.. Indeed, I’m greatly inspired with Gon and his friends.. Killua, Kurapika, Leorio and all the friends he make on the way of hi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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