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커뮤니티(2ch)에 올라온 기분나쁘고 축축한 게시물들…제5편 – [무서운 이야기][일본괴담]

【視聴数　160688】

【チャンネル名　숫노루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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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149件）

짱짱뽀뽀 より:

4月 22, 2023 9:03 am

지송한데요 이야기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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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양잉 より:

4月 22, 2023 10:28 am

친구 이름이… 친구가 혹시 문을 찾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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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Doe より:

4月 22, 2023 10:52 am

개인적으로 이런 지저분하고 추악한 느낌의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역시 인간의 근원을 담은 이야기들은 자극적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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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より:

4月 22, 2023 12:13 pm

8:25 모두니 아빠 잘못이야 니아빠가 나를 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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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Pussy より:

4月 22, 2023 1:41 pm

근데 왜 3:55 여기선 ‘아버지’ 중에서 ‘아’랑 ‘지’ 만 빨갛게 칠해져 있고 4:06 여기선 ‘아버지’ 중에 ‘버’만 빨갛게 칠해져있지??? 노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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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맛 김치 より:

4月 22, 2023 1:53 pm

해석 좀…..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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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성 より:

4月 22, 2023 2:43 pm

붉은 글만 모아서 썼습니다 (이 이야기 꼭 너만 알고있어…알겠지? 숫노루TV 아주 무서운 것이 사는 산… 절대로 들어가선 안되는 산 비 눈 위험하니까 어가선 안되는 산들 무조건 들어가면 안되는 산 산 끔찍한 것 내가 6살 때 있었던 일 기억 얼마나 충격적이었는데 그 시절 전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어났던 모든 일들 여름 땀범벅 물 날은 맑았지만 안개가 자욱해서 이상하다는 생각 언덕 너머에 사는 친구 소타 마을 바로 앞에 있는 개울 도롱뇽이랑 개구리에 정신이 팔려서 그런데 갑자기 비명 지르는거있지 목이 찢어져라 지르는 비명 소리 태어나서 처음 듣는거였지만 무언가 불길한 일이 일어났다 피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눈 손에 들고 있던 걸 모두 던져버리고 소리가 난 쪽 흙길 무언가가 끌려간 것 같은 흔적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모를 이질적인 붉은 것 뭔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거 덩어리 같은 것 물컹 기분 나쁜 감촉 마을 입구 붉은 흔적 웬걸 마을이 쥐죽은 듯이 조용한거야 어른들이 가장 바쁠 시간 아이들로 가득해야 했던 장남감들만 굴러다닐 뿐 사람들만 갑자기 사라진 것 같았지 낯설게 느껴져버리니까 처음 공포 긴장 소타 어딘가를 가리켰어 소타의 손가락 치요 할머니 집 모두 집안에 있는거였어 창문 조금 열린 문틈 다닥다닥 붙어서 어딘가 하하하하하하하!!! 비명인지 웃음인지 당최 알 수가 없는 끔찍한 소리 언덕 너머 소리 두 눈이 뽑혀서 보지 못했으면 좋았을 것 흉흉한 것 갈라진 배에서 나온 것 한 웅큼 붉은 자취 눈은 아주 뒤집어진채 경박스럽게 웃어대며 그 광경 소름 몸이 가려워지더라구 누군가 번쩍 들어 안더니 아 지 소타는 그 자리에서 흉흉한 것 소타를 마지막으로 본 것 버 무서운 표정 밖으로 나와도 괜찮다고 할 때까지 장롱 잠 시간 허기 저녁 아 작물들을 손질 지 곁 버지 거친 손 이런 이야길 마을 앞의 안개 낀 산 와라우사루 와라우사루 사람의 정신 조심해야 한다는건지 아 지 아버 가장 덩치가 크고 나이가 많은 원숭이 원숭이들의 대장 사람을 아주 싫어해 자기네 땅 침범하고 있다고 생각 이름처럼 항상 웃고 있는데 입이 아주 길게 찢어진 것 웃는 것처럼 보이는거라고 그 웃음 배가 가려워 지면서 웃음이 몰려오게 되고 웃음은 죽어야지만 멈출 수 있다 절대 안개가 자욱한 산에는 가면 안된다 근심과 미소 고개를 끄덕이며 나와 친구들 안개낀 산 어른들 몇 명 라 루 그 산 와 사 산 안개가 짙게 끼는 날 큰 뜻 아 숙부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더니 할아버지 어렸을 적 이야기 우 3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부모님 극히 반대 좁은 곳으로 찾아오느냐 숙부님 집 내가 사는 집 부모님 유품 40년 만에 방문 어릴 적 같이 놀던 친구가 한 명 이런저런 이야기 그 당시의 일 소름 들쳐 업혀져간 이후의 상황 내가 그렇게 사라진 이후 소타는 한참을 멍하게 서있다가 여자 그 여자와 소타가 향한 곳 소타의 집 끔찍한 몰골 소타의 엄마 아빠 없이 가장 가난한 집 자주 소타의 엄마 그런 모습 금기된 산 확신 정말로 존재 어렸을적에 봤던 그 광경 거짓말 믿기 힘든건 사실 소타 엄마와 소타 소타는 나랑 제일 친한 친구 외모도 마치 한 배에서 나온것처럼 쌍둥이 마냥 닮았어서 정말 형제처럼 지내던 친구였는데… 모두 니네아빠 잘못이야 니 니 야이 못 못이야 니네 아빠 잘못이야 니 니 야이못잘 빠 빠 잘못못잘 빠아 니네 아빠 잘못이야 아빠잘못이야 니네아빠 빠아가 아빠가 그랬어 니네아빠 아네니 어랬그 가 그랬어 니네아빠가 나를 죽였어 아빠가 니네아빠 이거야 이거야 모두 니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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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 Bong) より:

4月 22, 2023 3:34 pm

어른들이 이따금씩 산에 오른다는거는..
아마 쇼타가 살아있을 가능성?
정말 추잡하고 기분 나쁜이야기 지만
설마 살아있는 남자 아이를 어떻게 했을까?
괜히 더 찜찜하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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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곰돌 より:

4月 22, 2023 6:19 pm

형 근데 와라우사루산에가서 웃음이인멈추는 저주를받으면 복이오는거아냐? 웃으면 복이온다자나.
그나저나 뜬금없이 자꾸 연계성없는 음절들에 빨간색은 왜 칠해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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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ba より:

4月 22, 2023 7:31 pm

아 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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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より:

4月 22, 2023 9:25 pm

0:28 초에 들이 빠져서 그냥 어가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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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ee より:

4月 23, 2023 12:17 am

나쁜넘~ 지아들만 챙기고 이웃아이는 버려둬!?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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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09 より:

4月 23, 2023 12:55 am

노루노루 무서운 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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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깅들아 より:

4月 23, 2023 1:59 am

아 마지막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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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찬 より:

4月 23, 2023 4:36 am

07:36 그럼 소타는 괴담처럼 웃지 않고 울고 있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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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 HO より:

4月 23, 2023 5:58 am

3:35 언니 미용실 어디예요 파마 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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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smiling_clown より:

4月 23, 2023 7:00 am

영상보다보니 저도 어릴때 귀신본 기억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저는 그날따라 너무 피곤해서 그냥 일찍 잠이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자다가 한 새벽때였나? 갑자기 집 욕실문이 들리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때 저희집 욕실문이 보통 가정집처럼 벌컥하고 열리는게 아니라 드르륵하고 엄청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서 열렸기 때문에 자면서 욕실문 열리는 소리를 듣는 것은 그리 어려운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그 소리에 깜짝놀라 욕실쪽을 바라보니 그곳에는 눈이 빨갛게 빛나는 20명 정도되는 반투명한 사람들이 저를 빤히 쳐다보고있는겁니다.

그 모습에 저는 너무 무서워 이불을머리 끝까지 뒤집어쓰고 벌벌 떨다 잠이 들었고, 그 다음부터는기억이 안납니다.

당만, 한가지 기묘한 것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욕실문 쪽을 바라보니 정말로 욕실문이 열려있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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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준 より:

4月 24, 2023 2:29 am

자막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된당…. 누가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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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より:

4月 24, 2023 3:00 am

이왕이면 일본원숭이 그림이면 더 무서웠을텐데 침팬치네여 😅 팬치는 원숭이 아닌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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